한국일보

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 신임회장 김영대 목사 선출

2019-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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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감리교 원로목사회가 지난 14일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신임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대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선출되고 부회장 민병열 목사, 총무 이인기 목사, 서기 장피터 목사, 회계 김민희 목사가 각각 선임됐다. 

임원선출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김영대 목사의 사회로 이인기 목사가 기도하고, 김도민 목사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영모 목사가 축도했다.

다음달 월례회는 2월11일 오전 11시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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