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 직물 디자이너 ‘박홍근 홈패션 침구’ 독점 판매
▶ ■ 마이코 백화점
마이코 백화점이 한국 최고의 명품침구인 ‘박홍근 홈패션 침구’를 판매한다. 박홍근 홈패션은 ‘침구는 곧 패션이다’라는 소신으로 37년을 이어온 한국 최초의 직물 디자이너 박홍근씨의 브랜드이다.
시대와 트렌드를 뛰어넘은 정통 클래식과 디자이너의 감각이 만난 프리미엄 클래식 스타일을 지향한다.
한국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혼수예단의 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요 홈샤핑 채널과 온라인 샤핑을 통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유명 드라마 협찬을 통해 소개되어 많은 드라마 시청자들의 제품 및 브랜드 관련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박홍근 홈패션의 면 100% 코벤트 침구세트(이불, 면패드, 베개커버 2장)는 킹사이즈 199달러, 싱글사이즈 159달러, 광목 면 100% 그레이스 침구세트는 퀸 199달러, 싱글 179달러에 각각 판매한다. 핑크색 색감이 돋보이는 루브레 침구세트는 퀸 100달러, 싱글 90달러에 판매한다. 60수 아사면을 사용해 부드러움을 극대화시킨 메이 침구세트는 퀸 396달러, 싱글 336달러, 모노 침구세트는 퀸 426달러, MOC 40수 트윌면 미니 침구세트는 퀸 517달러에 각각 판매한다.
이 외에도 마이코는 인테리어와 매트리스 사이즈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의 박홍근 홈패션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이불을 제외한 침대패드와 베개커버로만 이뤄진 리움 극세사 침구세트는 퀸 298달러, 싱글 278달러, 플랑 침구세트는 퀸 159달러, 싱글 139달러에 각각판매한다. 색깔도 빨강, 파랑, 노랑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박홍근 홈패션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플랑 선염극세사 담요이불은 2mm 극세사 소재의 담요이불로 머리카락의 100분의 1 굵기 정도의 얇은 기모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한다. 보온성과 통기성이 우수하여 겨울철에 각광받는 소재를 사용한 이 담요 이불은 25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근 홈패션 침구류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마이코 백화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939 S. Western Ave. LA(LA 매장)
문의: (323)734-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