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대표단 보스턴 방문
2019-01-30 (수) 08:50:40

보스턴을 방문한 대한간호협회 대표단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대한 간호협회의 신경림 회장과 윤종필 이사(국회의원) 등 대한간호협회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 15일부터 5일 동안 간호보건분야 양국간의 협력을 위해 보스턴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간호보건 분야 명문인 유매쓰 보스턴에서의 세미나(16일), 매사추세츠 제너럴 병원(MGH), 다나 파버/하버드 암센터 등 보스턴의 주요 병원들을 방문해 상호 협력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간호 분야에서의 한국과 보스턴의 인연은 지난 1886년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를 졸업한 애니 엘러스가 최초의 여성 간호선교사로 조선에 들어와 명성황후의 주치의로 1926년까지 근 40년간 봉사했던 것에서 시작한다. 근래에는 2011년부터 40여명의 한국 간호사들이 유매쓰 보스턴에서 1개월간의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