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권익향상·정치참여 위해 노력˝

2019-01-30 (수) 0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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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년 사

˝한인 권익향상·정치참여 위해 노력˝
존경하는 한인 여러분께 기해년을 맞이해서 인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가정에 소망과 화평이 가득하시고 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시민협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한인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8년에도 뉴잉글랜드 한인 미국 시민협회는 꾸준한 활동으로 정치인턴 모금 만찬과 정치후보자 모금행사, 무료 시민권 웍샵, 제6회 차세대포럼과 총회 등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첫 번째 Asian Community Cooperation Forum 을 Boston University 에서 주최했고, API CAN 과 (Asian Pacific Islanders Civic Acton Network) “유권자 등록운동” 을 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젊은 이사님들을 계속 초대해서 시민협회 이사진이 활발해지고 후원해 주시는데 대해서 회장으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올해의 가장 기쁜 소식은 최초로 한국계 미국인 주하원의원인 마리아 로빈슨이 프레밍햄 지역에서 선출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입양된 로빈슨은 시민협회 차세대 심포지엄의 연사로서 이미 한인사회에 소개를 했습니다.

또한 유급 인턴 사무총장을 고용해 차세대와 접촉을 활발하게 할 것입니다. 현재 카네기멜론대학에 재학 중이고 한국어도 유창합니다. 올해 정치인턴 모금만찬을 통해 4명의 고등학생 인턴들은 미셸우 보스톤 광역구 시의원 사무실에서 일하도록 했습니다. 댄고 전보스톤시장 비서실장의 연방하원 도전에 시민협회가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 작은 표차로 낙선했지만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저희 시민협회는 2019년에도 한인들의 권익향상과 적극적인 정치 및 선거 참여운동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한 표가 소중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꼭 선거에 참여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댄고 선거 결과에서 이것을 절실하게 느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경해(뉴잉글랜드 시민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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