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영화 ‘공조’ 상영회

2019-01-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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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은 오는 31일 오후 7시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한국영화 ‘공조’(감독 김성훈)를 상영한다. 현빈, 유해진 등이 열연하는 영화 ‘공조’는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3일 간 예측불가 공조 수사를 숨막히면서 코믹하게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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