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주한 회계사 내달 3·10일 뉴저지·뉴욕서 각각 개최
문주한(사진) 공인회계사가 세금 보고 시즌을 앞두고 무료 세금 세미나를 개최한다.
뉴저지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내달 3일, 뉴욕 베이사이드 아드리아 호텔에서 내달 10일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31년 만에 대폭 개정된 세법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 문 회계사의 설명이다. 따라서 개인과 사업체 모두, 2018년도 세금신고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20년의 경력을 가진 문 회계사는 30년째 한국 회계사와 세무사로서의 살아있는 경험을 살려서, 한국과 미국간 투자와 송금, 그리고 현지진출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문 회계사는 또한 ‘이제 세금얘기 좀 그만합시다’ ‘회계사와 함께 하는 커피 한잔’ 등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법 관련 서적들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을 한 경우에만 참석이 가능하다.
예약:718-962-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