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청과협회,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
2019-01-07 (월)
<사진제공=뉴욕한인청과협회>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는 지난 4일 협회 사무실에서 ‘2019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갖고 기해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협회는 이날 강성덕 이사를 제31대 뉴욕한인청과협회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강 신임회장은 이달 26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에서 공식취임, 3월1일부터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박종군(앞줄 왼쪽부터)전회장과 이영수 회장, 강성덕 신임회장, 신홍규 전회장, 김영윤 전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