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베이사이드 일원 교통사고 부상자 줄었다

2018-12-28 (금) 11:21:2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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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2일까지 643명…전년비 5.3%↓

올 한 해 퀸즈 베이사이드 일원의 교통사고 부상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를 관할하는 111경찰서에 따르면 올들어 12월22일까지 관할 지역 내 교통사고 부상자는 643명으로 677명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같은 기간 보다 5.3% 감소했다.

교통사고 유형별 부상자를 보면 차량 동승자 부상은 전년 동기 대비 5.9%, 보행자 부상은 9.3%, 자전거 부상자는 47.1% 등이 각각 감소했다.


올해 전체 교통사고 건수도 4,256건으로 4,294건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0.9% 감소했다.

111 경찰서는 “뉴욕시 보행자 안전 프로젝트인 ‘비전 제로’의 일환으로 신호 위반 단속 강화, 자전거 전용 도로 확대 등의 시행이 부상자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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