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부부, 미국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위
2018-12-28 (금) 11:18:06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이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녀 1위로 각각 뽑혔다.
27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19%의 지지를 받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으로 뽑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3%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전 대통령으로 2%의 지지를 받았다. 4위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득표율 2%를 기록했고 5위와 6위는 1%씩의 지지를 받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버니 샌더스(민주·버몬트) 상원의원이 선정됐다.
가장 존경받는 여성으로는 15%의 높은 지지율로 오바마 여사가 뽑혔다. 2위는 5%의 지지율을 얻은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였으며 3위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었다.
4위는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이 뽑혔고 5위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