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회 전 드라이크리너스협회 이사장 교통사고 사망

2018-12-27 (목) 07:55:3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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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64) 전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 이사장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김 전 이사장은 지난 18일 오전 6시42분께 맨하탄 센트럴팍 인근 5애비뉴와 72스트릿 사이에서 길을 건너던 중 지나가던 2009년형 검정색 혼자 어코드 차량에 받혔다.

머리와 다리를 크게 다친 김 전 이사장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21일 끝내 사망했다.


김 전 이사장은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 25, 26, 27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에는 감사로서 협회에 봉사했다.

장례는 28일 오후 8시 퀸즈 플러싱 샌포드 중앙장의사(162-14 Sanford Ave)에서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장으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부인과 아들이 있다. 문의 646-409-8362, 917-658-043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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