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

2018-12-24 (월) 12:00:00
크게 작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
제20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LA총영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용언씨가 시 부문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작품명‘아리랑’에서 그는 40여 년 전 중동 건설 현장에서 느낀 사실적 경험을 자신만의 상징과 재치로 표현했다. 김완중 LA총영사가 재외동포문학상 가작 수상자인 이용언(가운데)씨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