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넷플릭스 사칭 이메일 피싱 사기 극성

2018-12-21 (금) 07:49:00
크게 작게

▶ 페이먼트 정보 업데이트한다며 개인정보 도용 노려

가입자수가 1억 명을 넘는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이메일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트위터상에서 공유되고 있는 넷플릭스 피싱사기 행각은 여러
개의 버전이 있지만, 대부분은 가입자의 페이먼트 정보 업데이트를 미끼로 신용 정보를 빼
돌리려는 수법이다.

사기이메일에는 가입자들의 페이먼트 관련 정보에 문제가 발생했으니 페이먼트 정보를 업데이트하라는 내용과 함께 링크를 클릭하면 가입자의 크레딧카드 번호 등을 비롯한 신용정보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다. 이같은 절차를 따르지 않으면 넷플릭스 서비스 사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을 현혹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처럼 피싱 사기가 의심되는 이메일을 받을 경우 절대 이메일에 나와 있는 링크를 클
릭하지 말고 이메일의 신빙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수사 당국과 넷플릭스 측은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