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공사위해 내년 1월부터 3년간 단계적으로
맨하탄 업타운 지역 전철역 5곳이 보수공사를 위해 내년 1월부터 3년 간 단계적으로 임시 폐쇄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우선 1번 전철이 통과하는 168스트릿역이 내년 1월5일부터 1년 간 폐쇄하고 보수공사를 시작한다.
이후 A전철의 181스트릿역이 내년 10월부터, 1번 전철의 191스트릿역이 2020년 2월부터, A전철의 190스트릿역이 2020년 11월부터, 1번 전철의 181스트릿역이 2021년 3월부터 각각 1년 씩 문을 닫고 보수공사를 진행한다.
이들 전철역은 노후화돼 승객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며 특히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이나 노약자의 접근이 힘든 상태다.
MTA는 전철역 임시폐쇄 기간 157~168스트릿 사이를 통과하는 M3, M4, M5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메트로카드를 제공해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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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