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정 시장 언제든 돕겠다” 로툰도 팰팍시장 퇴임전 마지막 타운의회 주재
2018-12-21 (금) 07:39:30
서한서 기자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 월례회의에게 제임스 로툰도 시장(왼쪽)이 동료 시의원들로부터 기립 받수를 받고 있다.
19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이 이달 말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 타운의회 미팅을 주재했다. 동료 정치인들과 주민들은 로툰도 시장에게 꽃다발 등을 전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로툰도 시장은 이날 팰팍 타운의회 월례회의 주재하며 “지난 14년간 팰팍 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었다. 나를 믿고 따라준 동료 시의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 정·이종철·신디 페레라·프랭크 도나휴·헨리 루 등 팰팍 시의원들은 퇴임하는 로툰도 시장을 향해 기립 박수를 보냈다.
로툰도 시장은 “교육위원으로부터 시작해 시의원을 거쳐 시장으로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고 특히 “새롭게 취임하는 크리스 정 시장을 적극 돕겠다.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타운 의회를 찾은 주민들도 로툰도 시장과 악수를 주고받으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크리스 정 팰팍 신임 시장의 취임식은 내년 1월2일 오후 6시30분부터 팰팍 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취임식에 참석해 정 시장의 취임 선서를 주재<본보 12월 12일자 A1면>하기로 예정돼 지역 사회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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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