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에 한인사회 지속적인 후원 당부” 김광석 회장 퇴임식
2018-12-21 (금) 07:30:49
금홍기 기자

KCS- 뉴욕 일원 한인 비영리단체 발전사의 산증인인 김광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의 퇴임식이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정치인 및 한인사회 각계인사 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광석(오른쪽 4번째) 회장이 론 김(오른쪽)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주하원의원 등 정치인들과 함께 자리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의 김광석 회장이 19일 공식 퇴임했다.
KCS는 이날 KCS 커뮤니티센터 대강당에서 김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퇴임식을 개최했다.
김 회장은 퇴임식에서 “한인 1세대들이 사회봉사 분야에서 꿈꿔왔던 커뮤니티 센터의 건립과 프로그램 확대가 어느정도 마련된 만큼 앞으로의 일은 차세대들에게 맡기게 됐다”면서 “KCS에 새로운 리더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주변의 도움이 무엇보다 많이 필요하다”며 KCS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김 회장은 30여년간 뉴욕 한인사회의 복지 향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것은 물론 린다 이 KCS 사무총장 등 우수 한인 2세 인재를 발굴해 미 주류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크게 공헌한 인물”이라며 치켜세웠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각계 인사와 지역 정치인 등 모두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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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