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 태운 경찰차

2018-12-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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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태운 경찰차
월드 스페셜 연맹(회장 존 김)은 지난 17일 사우스 경찰서 경관들과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경찰차로 사우스LA 저소득층 어린이들 5,000여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사우스LA 한흑문화센터 김 순 회장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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