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나눔재단 이애나 사무총장, 한인사회 ‘기부문화 정착’후원·관심 당부

2018-12-20 (목) 08:39: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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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액기부 캠페인’ 등 내년 사업계획 밝혀

뉴욕나눔재단 이애나 사무총장, 한인사회 ‘기부문화 정착’후원·관심 당부

내년부터는 한인사회에서 소액 기부가 확산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더 많은 비영리단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욕나눔재단의 이애나(사진) 사무총장이 19일 본보를 방문해 2019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한인사회의 소액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사무총장은 “1달러라도 다수의 소액 기부자들이 모이면 재정적으로 어려운 비영리 단체들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어 “재단은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단체들을 돕는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단체들이 자립하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 뿐 아니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단은 올해에도 저소득층·청소년·여성·노인·이민자·문화 등의 분야에서 봉사하는 한인단체 9곳을 선정해 각각 1만2,500~1만5,000달러 등 총 11만5,000달러를 지원한다.
재단은 내년 1월30일 오후 6시30분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이들 단체에게 기금 배분식을 가질 예정이다. 후원문의 201-461-006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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