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가정상담소가 18일 주최한‘ 제9회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행사에서 에스더 임(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부 터)이사장과 김새남 부소장 등이 수상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18일 ‘제9회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헌신
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가정상담소 에스더 임 이사장은 이날 “자원봉사자들의 희생과 후원이 원동력이 돼
뉴욕가정상담소의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자원봉사자 모임인 하모니의 윤혜숙 회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어려
운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내 삶도 즐겁고 행복하게 바뀌었다”고 답사를 통해 말했다.
이날 하모니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을 뉴욕가정상담소에 전달하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이날 각종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의 자원봉사자상은 주현숙씨와 임일련씨가 수상했으며. 커뮤니티상은 코리아 파이
낸스 소사이어티와 러브 바이올린 포 칠드런 USA, 퀸즈 커뮤니티 하우스에 각각 돌아갔
다. 또한 찰스 왕 커뮤니티 헬스센터와 영 워먼 리더십 스쿨 오브 퀸즈 등에 각각 특별상
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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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