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공무원 차별금지
2018-12-20 (목) 08:11:10
이지훈 기자
낫소카운티가 트랜스젠더인 카운티 공무원에 대한 차별 금지제도를 시행한다. 로라 커렌 낫소카운티장은 18일 트랜스젠더 공무원들을 희롱이나 차별로부터 보호하는 제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성희롱이나 성차별 피해를 당한 카운티 공무원은 정식 신고 또는 조사 요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카운티는 8,000여명의 모든 카운티 직원에게 제도 시행 공지
이메일을 전송했으며 향후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성소수자(LGBT) 단체인 ‘LGBT네트웍NY’의 데이빗 킴닉 회장은 “2014년부터 관련 보호제도를 실시중인 서폭카운티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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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