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융자, 재융자 합리적 이자율과 비용 절감
▶ ■ Central Financial Lending Inc.-지나 허
지난 10월과 11월을 돌이켜 보면 모기지 이자율 하락과 시장의 안정을 호언장담 했던 나 자신도 불안했었다. 하루하루 상승하는 미국 채권 수익률과 모기지 이자는 도저히 멈출것 같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다.
결국 심리적 불안지수가 높아지고 주식투자도 부동산 투자도 시장을 벤치마킹 할 수 없게 늘 흔들리고 안 좋은 뉴스로 가득 찬 결론이다. 하지만 시장의 이런 속성을 조금만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면 금방이라도 주식은 폭락하고,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뉴스가 쏟아지던 그때가 우리에겐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직접투자에 대한 견해이다. 특히 주택시장의 경우에는 지난 10년동안 은행은 부실한 융자를 해준적이 없고 홈오너들은 적어도 20% 다운페이를 하고 평균 30년고정 4% 전후의 이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젠 지난 2008, 2009년도처럼 내 집을 은행에 뺏기는 일도 내집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렌트비만 받아도 주택에 들어가는 모기지 페이먼트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기 때문이다.
모기지 이자가 급격히 올라간 부분을 되돌리고 30년고정 3.875% ~ 4.250% 밴드에서 유지되어 준다면 주택시장엔 비싼 렌트에서 벗어나 내 집을 장만하려는 바이어들이 많아 지리라 생각한다.
그 동안 오른 집값 Equity로 융자를 받아 사용하신 분은 이번 기회에 장기 저금리 30년고정이자로 1차융자에 포함시키는 것도 그만큼 가계의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요즘 시중 은행에서 인컴이 조금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융자가 거절돼 찾아 오셔서 높은 이자를 4%대 이자로 조정 받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 이는 Wholesale Lender의 Guideline으로 시중 은행보다 인컴의 5%를 더 인정해 주는 차이에서 가능한 일이다.
Central Financial Lending 에서는 Wholesale Rate을 적용 받는 것은 기본이고 자회사 time escrow를 통해 재융자 비용도 전혀 부담이 없다. 주택이나 융자로 고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지나 허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란다.
주소: 3055 Wilshire Blvd. #710 LA
문의: (310)800-4857(지나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