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좋은 물을 만나면서 ‘LA 물 건강 전도사’로 활약중인 교육사업가인 남경한씨는 지난 4년전 위암(胃癌)진단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 자신도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힘들었으며 맘 약한 아내나 아이들 또한 아는 지인들에게도 일체 알리지를 않았다.

가족들에게 큰 충격이 될 까봐 말도 못하고 하나님께 이렇게 “나는 암과 싸워 꼭 이길 것” 이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다. 그때 ‘좋은 물(Kangen Water)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평소 건강 법칙을 믿고 좋은 물을 여기 저기 찾고 찾던 중 한 지인을 만나 미 주류사회 유명 인사들이 선택한 좋은 정수기 물(Kangen Water)을 만나게 되었다.

고통스런 암으로 매일 밤 투쟁을 하며 울부짖는 기도를 들으셨는지 하나님께서는 불쌍한 저에게 한번 더 삶의 기회를 주셨다.

남경한 씨는”바로 이 물 때문에 살았다. 좋은 물 때문에 건강하게 살아있으니 이제 앞으로 육신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좋은 물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래서 나는 지난 30년 미주 한인사회 교육사업 못지 않게 앞으로 30년 더 한인타운 좋은 물 전도사(?)로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의: (213)386-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