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영아파트 보수 공사 속도 낸다

2018-12-18 (화) 07:54:38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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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내년 1월말까지 완료목표

뉴욕시정부가 뉴욕시주택공사(NYCHA)가 관리하고 있는 시영아파트의 보수 공사를 내년 1월말까지 완료시키기 위해 가속도를 내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14일 “시정부가 연방정부와 협력해 240억 규모의 보수공사를 내년 1월 말까지 마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보수공사는 시영아파트에 살고 있는 40만명의 뉴요커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 벤 카슨 국장이 뉴욕시정부에 “보수 공사가 마감기한인 내년 1월31일까지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보수 공사를 마칠 것”을 지시하면서 이뤄졌다.

내년부터는 NYCHA의 부실 시영 아파트 관리 및 보수에 대해서 HUD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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