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공익옹호관 출마 론 김 저명인사 5명이 공식지지

2018-12-18 (화) 07:45:5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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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대학교수 등 저명인사 5명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다.

론 김 후보 캠페인은 17일 더글라스 러시오프 뉴욕시립대(CUNY) 퀸즈칼리지 교수, 로버트 호켓 코넬대 법대 교수, 로렌 해나·애 래슨 뎁 콜렉티브 공동대표, 닐 고렌플로 새어블 사무총장 등 5명으로부터 공식지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거대 기업에 맞서는 김 의원의 용기와 비전은 지역 경제 및 사회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뉴욕시의 소득 불평등을 해결할 유일한 후보자다”고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소비자 부채와 경제정책 문제 전문가들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게 돼 자랑스럽다”며 “공익옹호관에 당선된다면 뉴욕 시민들과 학생들의 부채부담을 덜어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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