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부 뉴저지 상권 연말 무료 주차 확산

2018-12-17 (월) 07:29:0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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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밀집 팰팍·포트리·잉글우드·테너플라이·릿지우드 등

▶ 지역상권 활성화 일환…모르는 고객 많아 홍보 부족 아쉬움도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에서 연말을 맞아 무료 주차 시행이 확산되고 있다.

최대 한인 밀집 타운이자 최대 한인 상권이 형성된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를 포함해 잉글우드와 테너플라이, 릿지우드 등도 상권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팰팍은 15일부터 내년 2일까지 지역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포트리도 15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메인스트릿 선상의 미터파킹과 공영주자장을 대상으로 2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잉글우드 역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타운 내 모든 미터파킹을 무료화 했다. 테너플라이도 일부 미터파킹을 대상으로 3시간까지 무료 주차를 제공하고 있다.
테너플라이의 무료 주차 장소 정보는 웹사이트(tenaflynj.org/filestorage/8093/8095/Parking_map.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 릿지우드도 12월 동안 토요일 무료 주차가 제공되며 해켄색은 오는 25일까지 다운타운의 미터파킹이 무료화된다.이들 지역 상인들은 연말 상권화를 위해 무료 주차가 시행되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연말 무료 주차 시행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릿지우드 등을 찾은 고객들은 “무료 주차 등을 소개하는 안내문 등을 더 많이 부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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