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의회, 극장 관람석 베드버그 점검 의무화 추진

2018-12-15 (토) 06:23:3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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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가 영화관 관람석의 베드버그 점검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마크 레빈 시의원은 11일 뉴욕시 전역 영화관에서 관람석 위생 점검을 연단위로 실시해 베드버그 유무 확인을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위생 점검은 뉴욕시 소비자보호국(DCA)이 담당하며, 베드버그가 발견된 영화관은 1,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레빈 시의원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되어야 할 영화관이 위생 문제로 관람을 꺼려하는 곳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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