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회 수익금으로 청소년 돕는다

2018-12-15 (토) 05:53:50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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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뮈제 앙상블, 4,000달러 뉴욕한인청소년센터에 기부

음악회 수익금으로 청소년 돕는다

아뮈제앙상블의 배영란(오른쪽부터)홍보수석과 한윤미 단장이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사무총장 최지호 목사와 설립자 양희철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아뮈제 앙상블(단장 한윤미)은 14일 뉴욕한국일보 사옥에서 뉴욕한인청소년센터(사무총장 최지호)에 후원금 4,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2일 본보 후원으로 개최한 ‘겨울 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것이다.

아뮈제앙상블 한윤미 단장은 이날 “방황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돕고 있는 뉴욕한인청소년센터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한인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최지호 사무총장은 “청소년들이 나쁜 길로 접어들지 않고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사역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2015년 창단된 아뮈제앙상블은 지난해부터 이민자보호교회 운동 기금을 마련하는 음악회를 개최해 한인 청소년 관련 단체들을 후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한인 청소년 뿐 아니라 한인 노인 관련 단체까지 후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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