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입는 옷·캔음식 기부해주세요”

2018-12-15 (토) 05:51:5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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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즈한인회·플러싱상의, ‘할러데이 디너’ 행사 후원 당부

“안입는 옷·캔음식 기부해주세요”

김수현(앞줄 오른쪽 두 번째) 퀸즈한인회장 등이 22일 열리는 할러데이 디너 행사에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퀸즈한인회와 플러싱상공회의소은 14일 플러싱 지역 노숙자들과 빈곤층 가정을 위한 ‘할러데이 디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할러데이 디너 행사는 22일 오후3~6시 플러싱 소재 히스토릭 세인트 조지스교회(135-32 38th Ave)에서 열린다.

김태훈 플러싱상공회의소장은 “연말이 되면 더욱 외로워지는 소외 계층과 빈곤층,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할러데이 디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입지 않은 옷이나 캔음식 등을 기부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수현 퀸즈한인회장도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저녁을 대접함으로서 커뮤니티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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