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창작곡 경연대회 우승자 초연 무대
2018-12-14 (금) 08:38:48
금홍기 기자
앤드류 박 장학재단이 주최한 ‘제1회 창작곡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두 명의 한인 작곡가들이 오는 16일 오후 3시 뉴욕 맨하탄 머킨홀에서 초연무대를 선보인다.
재단은 전 세계 음악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4~6월 이육사 시인의 시 ‘호수’와 ‘교목’ 주제로 창작곡을 공모해 지난 9월 우승<본보 9월11일자 A8면>을 차지한 컬럼비아대학에 재학 중인 조셉 리씨와 인디애나대학에 재학 중인 김준영씨 등의 창작곡 콘서트를 이날 개최한다며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성악, 오보에, 바이올린과 하프를 위한 조셉 리씨의 창작곡과 성악, 플룻, 클라리넷, 하프, 바이올린, 첼로를 위한 김준영씨의 창작곡 등이 뉴욕에서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들에게 의해 초연된다. 문의 718-35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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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