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산부 출산 지원 서비스 홍보 캠페인

2018-12-14 (금) 08:21: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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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보건국, 시 전역 38개 산부인과·100여 단체 협력

뉴욕시 보건국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산부 대상 출산지원 서비스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산모의 출산중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시 전역 38개 산부인과와 100여개 관련단체와 협력해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시에 따르면 매년 약 3,000명의 산모가 출산 중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며 이중 약1%가 사망에 이르고 있다. 특히 흑인 산모의 경우 백인 산모에 비해 사망률이 8배가 높고 아시안과 히스패닉 산모도 사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뉴욕시는 임산부를 위해 초산 시 개인 간호사가 배정 돼 임신기간 중 주기적으로 방문 진찰하는 서비스, 전문가와 함께하는 개인 맞춤 출산 계획 설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뉴욕시 핫라인 311 서비스 또는 시보건국 홈페이지(nyc.gov/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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