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이사회, 김희석 신임이사장 선출
▶ 인턴십 확대·스포츠 프로그램 활성화 계획 밝혀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이사들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김희석(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부터) 이사장이 김광수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의 신임회장으로 김희석 이사장이 선출됐다.
KAYF는 13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으로 김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김 신임회장은 “앞으로 한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팀웍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한인사회에서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인 1.5세인 김 신임회장은 지난 8년동안 KAYF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한인 1세와 2세들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선출된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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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