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R 정시운행률 갈수록 악화
2018-12-13 (목) 07:59:34
이지훈 기자
▶ 지난달 86.5%…전년동기비 5.6% 감소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정시 운행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IRR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달 동안 정시운행률은 8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대비 5.6% 감소한 것이며 올 한해 월간 정시 운행률 중 83.9%를 기록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이에 대해 LIRR은 지난달 전체 열차 지연의 약 22%가 젖은 낙엽이 선로에 떨어져 점착력 문제로 열차가 정상속도로 운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노선별 정시운행률은 파라커웨이 노선이 90.7%로 가장 높았으며, 포트제퍼슨 노선이 79.6%로 가장 낮았다. 한인 밀집지역을 운행하는 포트워싱턴 노선의 경우 89.2%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출퇴근시간 정시운행률은 7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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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