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블라지오 시장 부인 보좌진만 19명
2018-12-13 (목) 07:48:32
조진우 기자
▶ 뉴욕포스트, 보좌진 연봉만 연 130만 달러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부인이 보좌진만 19명 채용한 사실이 알려져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부인 셸레인 맥클레이는 지난 3월 12명의 유급 보좌관을 추가로 고용하면서 총 19명의 보좌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는 맥클레이 부인이 뉴욕시 예산을 낭비하며 너무 많은 보좌진을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좌진에 지급되는 연봉만 연 13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문은 맥클레이 부인이 오는 2021년 뉴욕시 선출직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보좌진을 대거 영입하고 있으며 실제 이중 선거준비를 하는 직원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맥클레이 부인은 지난 2015년 5월 이후 최소 30차례 이상 출장을 다니며 수 만 달러의 뉴욕시 예산을 낭비했다는 의혹이 지난 10월 제기<본보 10월17일자 A4면>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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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