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럽, 세계 154개국 50여만명 대상 조사
▶ 이민 희망자중 21% 응답…한국 공동 20위
세계인들이 가장 이민을 가고 싶어 하는 나라로 미국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2015~2017년까지 전 세계 154개국 성인 50여 만 명을 대상으로 ‘이민을 원하는가’ ‘이민을 간다면 어느 나라로 가고 싶은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 세계 응답자의 15%가 이민을 희망했으며, 이민 희망자 중 21%가 가장 이민을 가고 싶은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다음으로 캐나다, 독일, 프랑스, 호주,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태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브라질과 터키 등과 함께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국가로는 시에라리온이 71%로 1위로 나타났으며, 라이베리아가 66%로 2위, 아이티가 63%로 3위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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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