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 나은 발전위해 한인2세들에 맡겨야”

2018-12-12 (수) 08:22:1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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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S 김광석 회장 퇴임식, 19일 베이사이드 회관서

“더 나은 발전위해 한인2세들에 맡겨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광석 회장의 퇴임식이 19일 오후 6시 퀸즈 베이사이드 KCS회관(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서 열린다.

KCS는 지난 30여 년간 KCS를 위해 헌신한 김 회장의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달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한 ‘제45주년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KCS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단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운영권을 이제 한인 2세들에게 맡겨야 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해 회장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지난 1989년 KCS와 처음 인연을 맺은 김 회장은 1993년부터 KCS 사무총장으로 역임했으며, 2003년 회장으로 취임한 후 이민과 노인, 공공보건, 직업훈련 등 한인사회 소외 계층에 기댈 언덕을 제공하며 하루 1,000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성장시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문의 718-939-613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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