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팰팍 화합하는 커뮤니티 조성하자”

2018-12-12 (수) 08:10:37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22일 한인 - 타민족간 화합 연말 시니어 파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과 타민족간 화합을 위한 연말 시니어 파티가 오는 22일(오후 4시) 파인플라자 연회장에서 열린다.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팰팍 시장 선거 과정에서 발생했던 한인과 타민족간 인종갈등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화합하는 커뮤니티를 조성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혁만 협의회 회장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 백인 주민들이 기득권 상실감으로 인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한인사회에 아픔을 안겼다”며 “팰팍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장이 나온 만큼 이제는 한인들이 타민족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인종 갈등의 원인에는 한인과 타민족 노년층 사이 이해가 미흡한 것이 한 요인으로 꼽히는 만큼 다 함께 모여 화합하는 연말 파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팰팍 시니어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교통편이 필요한 경우 협의회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락처:201-873-4458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