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인 60% 은퇴후 해외 살고싶다…호주·캐나다·미국 선호”

2018-12-12 (수) 07: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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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약 60%는 은퇴 후 해외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푸르덴셜생명이 한국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4%는 은퇴 후 해외 거주를 원한다고 답했다.

희망 국가는 호주가 84명(16.8%)으로 가장 많았고 캐나다(14.4%), 미국 하와이·괌(11.8%), 뉴질랜드(8.8%) 순이다.


희망 거주 국가를 선택한 이유는 날씨 등 자연환경(49.2%), 여가 생활(41.4%), 문화·라이프스타일(32.8%), 의료·복지시스템(20.8%) 등을 복수 응답으로 꼽았다.

해외 생활에서 우려되는 점은 언어 등 의사소통 어려움(49.0%)을 비롯해 가족·지인들과의 교류 감소나 한국보다 높은 물가 등이 예상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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