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마존 제2본사 커뮤니티 자문위 결성

2018-12-12 (수) 07:56:0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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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지역주민 의견 수렴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1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들어설 아마존 제2본사 건립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자문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아마존 제2본사 사옥은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단체 리더 및 시민들과 협력해 지역에 수십억 달러의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퀸즈 커뮤니티보드2의 데니스 키한 스미스 회장과 엘레자베스 루스킨 롱아일랜드 파트너십 회장이 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으며, 각계각층 전문가 45명이 시민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3개 소위원회로 구성되며 지역 공공편의 시설 건립 계획과 주변 인프라구축 계획 및 투자계획.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계획 등을 주정부 및 시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하게 된다.

한편 이스트리버 워터프런트 애나블베이즌 지역에 세워질 아마존 제2본사 사옥은 건평 400만 스퀘어피트 이상으로 5만 명이 신규 고용될 전망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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