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베이사이드에 ‘페리’ 생기나
2018-12-12 (수) 07:36:19
이지훈 기자
▶ 시 경제개발국, 2곳에 페리 노선 타당성 조사 착수
▶ 플러싱 베이 요트 선착장·베이사이드 포트토튼 지역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에 NYC페리노선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
뉴욕시 경제개발국(EDC)에 따르면 퀸즈 시티필드 구장 인근 플러싱 베이의 요트 선착장과 베이사이드 포트토튼 지역 등 2곳에 대한 페리 노선 타당성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이와관련“퀸즈 북동부 지역은 맨하탄을 오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라며“ 해안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나 전철을 이용하기 위해 버스로 갈아타거나 차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페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지역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NYC페리는 현재 점진적으로 노선을 확장하고 있으며 현재 퀸즈에서는 아스토리아와 라커웨이에서 출발해 로워 맨하탄으로 향하는 노선이 운행중이다.
카메론 클락 NYC페리 수석 부사장은 이에 대해“ 현재 NYC페리 노선 운영 지역을 고려했을 시 차후 노선 확장 지역은 퀸즈 북동부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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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