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연말 소포분실 사고 잦아…주의 당부

2018-12-11 (화) 08: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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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날짜 미리 알아두고… 아마존 락커 이용도 한 방법

웨체스터 카운티의 소비자 보호부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늘어난 소포배달에 분실사고가 잦음을 경고하고 있다.

현관강도(Porch- Pirate)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집 앞에 배달된 소포를 도난 당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온 라인으로 물품을 구입할 경우에 구매자 자신이 미리 분실을 예방하는 조치를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현관에 CCTV 등을 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현관에 소포가 도착하기 전에 분실하는 경우도 허다하므로, USPS, UPS, FedEx의 패키지 트레킹을 이용해 배송과정을 파악 소포 도착 날짜를 미리 알아두며, 또한 Amazon Locker를 이용해 물품 상자를 집 앞이 아닌 장소로 배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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