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 000달러 기부

10일 본보 뉴저지총국에서 재미주재원클럽의 정신호 부회장(왼쪽부터), 장홍수 회장, 김성수 초대회장(왼쪽 네 번째부터), 장신근 사무국장이 사랑의 터키 재단의 전상복 회장(가운데)에게 기부금을 전하고 있다.
재미주재원클럽(KOSEM)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후원금을 전하며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현직 한국 지상사 주재원 및 전문인 모임인 KOSEM은 10일 본보 뉴저지총국에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에 1,000달러를 기부했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본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이날 KOSEM의 기부금을 통해 구입한 쌀을 뉴욕·뉴저지 일원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장홍수 KOSEM 회장은 “지난 5월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돕기 및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협회 차원의 노력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복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회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자는 한인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뿌듯하다”며 “올해 캠페인을 통해 터키 2만 파운드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미 전달했고, 연말까지 쌀도 총 1,000포를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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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