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순회 영사업무

2018-12-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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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5건 처리

SAC  순회 영사업무

이날 순회영사업무에서 영사관 직원들이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사진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 샌프란시스코 총 영사관(총영사 박준용)은 지난 5일 새크라멘토 순회영사를 실시하고 총 55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오후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인회 사무실에서 실시한 영사업무에는 최원석 영사와 정종목, 이정환 두 행정관이 여권 22건, 영사확인 10건, 가족관련 15건, 국적 6건, 상담 2건 등 총 55건을 처리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이날 원활한 영사업무를 위해 민원인들을 안내하고 복사 등의 업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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