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의원 연봉 7만9,500달러→13만달러

2018-12-08 (토) 07:27:59 조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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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단계적 임금인상안 통과

뉴욕주임금위원회는 6일 뉴욕주의원들의 현재 연봉 7만9,500달러를 13만 달러까지 올리는 임금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임금인상안에 따르면 주의원 연봉은 2019년 1월1일부터 11만 달러로 오른 뒤 , 2020년 12만 달러, 2021년 13만 달러 등 3년 간 5만500달러가 인상된다. 뉴욕주지사 연봉도 현행 17
만9,000달러에서 2019년 20만 달러 2020년 22만5,000달러, 2021년 25만달러로 인상된다.

위원회는 기본 연봉을 인상하는 대신 뉴욕주 의원들이 그동안 외부 강연과 변호사 수임료 등을 통해 벌여 들였던 부수입을 연봉의 15%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이번 인상안은 내년1월1일부터 적용된다.

뉴욕주 의원 연봉은 지난 1999년 7만9,500만 달러로 결정된 이후 20년동안 단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다

<조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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