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소통하며 섬기는 한인회 만들겠다”
2018-12-07 (금) 09:17:30
▶ 커네티컷 한인회, 제61대 박형철 신임회장·윤근식 수석부회장 선출

2일 커네티컷한인회는 햄든 소재 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 61대 신임 회장으로 박형철 목사(앞줄 가운데)와 수석 부회장으로 윤근식 태권도 사범(앞줄 왼쪽 두번째)을 선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는 지난 2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제61대 커네티컷한인회 회장으로 박형철 목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윤근식 태권도 사범을 선출했다.
유을섭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신임 회장 선출은 거수투표를 거쳐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내년 1월 부터 커네티컷한인회 회장직(임기 2년)을 맡게 된 박형철 신임회장은 글레스톤베리 소재 커네티컷 조은교회(Connecticut Goodness Korean Church)의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박형철 신임 회장은 “많은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 한인회관이 완성 된 만큼 한인회관이 커네티컷 한인들을 위하여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특별히 지난 수 년간 애써 온 전임 회장들의 전통을 잘 이어받아 건강하고 투명한 한인회 그리고 한인들을 위하여 소통과 섬김이 있는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커네티컷한인회측은 문화강좌, 의료보험 세미나 등 한인들에게 유용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