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활동 되돌아보고 친목도 다져”
2018-12-07 (금) 09:09:46
이지훈 기자
▶ 글로벌어린이재단 송년모임
▶ 불우이웃아동돕기 후원금도 전달

4일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가 지부 사무실에서 비영리단체 기브 챈시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에스더(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뉴욕지부 회장, 김성봉 기브 챈시즈 디렉터 및 지부 관계자들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GCF 뉴욕지부>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회장 김 에스더)가 4일 올 한해 바자회를 비롯한 여러 활동들을 통해 모금한 불우이웃아동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훈훈한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날 롱아일랜드 맨하셋에 있는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송년회에 참석한 회원 20여명은 올 한해 지부 활동을 되돌아보고 식사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또한 한 해 동안 모금한 불우이웃아동돕기 후원 단체 3곳을 선정하고 이날 가난한 아동들에게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 ‘기브 챈시즈(Give Chances)'에게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후원 단체로 선정된 곳은 기브 챈시즈 외에도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권사)와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렬 목사)다. 지부는 오는 15일 이들 두 단체에도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 에스더 뉴욕지부 회장은 “불우이웃아동돕기 후원은 지난해 회장에 취임하면서 올해로 두 번째 행사이며 뉴욕 일원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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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