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린이 환자들 위한 나눔 음악회

2018-12-06 (목) 08:04:1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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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미유어하트’, 해켄색아동병원서 클래식 공연

어린이 환자들 위한 나눔 음악회

5일 뉴저지 해켄색아동병원에서 열린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에서 원혜경 해켄색대학병원 이사(왼쪽 네 번째)와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당선자(오른쪽)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연말을 맞아 뉴저지 해켄색아동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가 열렸다.

원혜경 해켄색대학병원 이사가 설립한 자선 재단 ‘쇼미유어하트(SMYH)’는 5일 해켄색아동병원을 찾아 클래식 음악 공연을 펼쳤다. 또 이날 음악회에는 크리스 정 팰팍 시장 당선자 등 각계각층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어린 환자들을 돕는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원 이사는 “5년 전부터 해켄색 아동병원에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있다”며 “아동병원 환자들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주 열렸는데 10만 달러 가까이 모금됐다. 어린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타민족 클래식 연주자와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쳤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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