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강칼럼/인체의 사흑세계

2018-12-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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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과학 창시자 서성호 교수의 ‘알쓸신건’

모든 질병을 일으키고 질병을 관리 통제하는 사흑세계가 모든 사람의 인체내에 존재한다 사람은 한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예외없이 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왜 우리 몸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일까?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지고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끝내 못 고치는 불치병, 태어날 때는 외견상 정상적이었으나 성장하면서 발병하여 기존 의술로는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 현재 인간의 의학수준으로서는 발병 원인조차 모르는 희귀병.이러한 불치, 난치, 희귀병들을 고치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필자는 인체내에 사흑세계가
존재함을 발견하였다. 이 사흑세계를 제거할 줄 알게되면 어떤 질병에서도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확신한다.

■ 흑뇌 - 생명과 건강을 파괴하고 모든 질병을 발병시키고 발육, 성장시키며 관리하는 질병 자체가 가지고 있는 뇌를 말한다. 그 위치는 경추 3, 4번 뼈속에 있다 (우리의 두뇌도 두개골이라는 뼈속에 존재하고 있음을 상기해 보라) 질병들이 사람의 두뇌의 명령과 지배를 받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든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을 성공적으로 고치려면 반드시 이 흑뇌를 우선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흑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컬럼1편에서 상술한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 흑각 - 후두부 정점과 양쪽어깨뼈를 연결해 보면 삼각형이 그려진다. 이 삼각형이 병마의 삼각지대로서 인체내의 모든 질병들이 잠복해 있는 곳이다. 그 이유는 모든 질병들이 흑뇌의 조종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흑각의 존재를 확인해 보려면 티 스푼 끝으로 후두부 목덜미 양 어깨 전반에 걸쳐서 꾹꾹 눌러보면 놀라운 형상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튀김요리 를 할 때 기름방울이 사방으로 튀는 것 처럼 잠복되어 있던 질병들이 사방으로 튀어 온 몽에서 따가운 느낌을 받게 된다. 따라서 질병을 고치려면 무조건 흑각을 제거해야 한다.

■ 흑충- 사람의 몸 안에서 발병하는 모든 질병들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생명력을 지니고 있으
며 독자적인 생명 에너지 보급체계
를 갖추고 있다. 흑충은 바로 질병
들의 자체 에너지 보급원으로 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몸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질병 자체의 체질에 맞게 가공을 한 다음 전신에 퍼져있는 질병들에게 공급하는 역할
을 한다. 흑충의 존재를 간단하게 확인해 보려면 주방에서 사용하는 국자를 가지고 배를 지긋이 눌러보라. 1분도 안되어서 심장이 박동하듯 뱃속이 요통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흑충이 약하면 누르자마자 뛰기 시작하나 강한 흑충은 잠복력이 강해 매일 한시간씩 6개월을 계속 눌러야 비로소 존재를 드러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사람은 예외없
이 40,50대에 중병이 발생한다.

■ 흑연 - 우주에는 블랙홀이 있다 인간의 몸은 소우주이기 때문에 인체내에도 어딘 가에 마땅히이 블랙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과연 인체의 블랙홀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항문에 있는 미골 즉 꼬리뼈에 블랙홀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미골을 거쳐서 빠져 나간다. 이 미골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인체의 블랙홀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빠져나가기 전에 미골을 차단하고 인공호흡을 하면 죽음 직전의 사람도 되살릴 수 있다. 고름만 짜 낸다고 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일시적으로 증세를 없앴다고 병의 뿌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약을 먹으면 낫는듯 하다가도, 수술을 해도 몇년 안가서 재발이 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연유다.

인체의 사흑세계에 대한 규명은 병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디에 잠복 있으며, 어떻게 영양공급을 받으며 번식하는지 그 이유를 뼈 과학의 입장에서 파악하고 뼈에 숨어있는 병마의 뿌리를 뽑아내기 위한 필자의 평생에 걸친 연구의 결과이다. 그리고 그 사흑세계를 도려내기 위해 미라클터치가 발명된 것이다.

미라클터치 힐링 센타 예약전화
뉴욕, 뉴저지 718-614-6297,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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