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뼈 건강 권위자 이규헌 박사 ‘뼈와 건강 세미나’

2018-12-01 (토)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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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뉴저지순복음교회 · 4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뼈 건강 권위자인 이규헌 박사의 ‘뼈와 건강 세미나’가 오는 3일 오후 8시 뉴저지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정환•1013 Virgil Ave., Ridgefield, NJ)와 4일 오후 8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목사 양승호•168-08 Northern Blvd., Flushing, NY)에서 두 차례 열린다.

마라내츄럴뉴욕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포에 칼슘레벨이 낮아지면 왜 암이 생길까?'라는 주제로 뼈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칼슘 과다섭취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및 기존칼슘제의 문제점의 대체하는 기적의 이온칼슘(SAC칼슘)에 대해 소개한다.

세미나 참석 대상은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암 환자이며 목회자나 선교사는 우선 접수 대상이다. 무료 세미나이나 두 차례 모두 신청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 문의 917-291-3800, 718-414-484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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