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FL, “위안부 피해 역사 널리 알려야죠”
2018-11-29 (목) 12:00:00
서한서 기자
▶ 위안부 피해자 추모 시 ·그림 공모전
▶ 내년 1월31일 마감
뉴저지 포트리 지역 고등학생들로 이뤄진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이 위안부 피해자 추모를 위한 시와 그림 공모전을 연다.
YCFL은 지난 5월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이끌었던 학생 단체다.
YCFL 측은“ 위안부 피해 역사와 그들의 희생을 더 많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자는 의미를 담아 공모전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시와 그림 공모전은 각각 7~9학년부문과 10~12학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버겐카운티 거주 7~12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위안부 추모 내용을 담은 시나 그림을 내년 1
월31일까지 우편(P.O. Box 2, Fort Lee, NJ)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내년 2월 중 있을 예정이며 시상식은 내년 3월에 열린다. 각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150달러 선불카드와 상장이, 2등은 50달러 선불카드와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문의 youthcouncilfortlee.org, youthcouncilf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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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