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위생등급 A’ 맨하탄 유명식당에 ‘쥐’ 득실

2018-11-28 (수) 08:00:34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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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 체인‘ ‘저스트 샐러드’지나던 남성이 동영상 촬영

맨하탄의 한 유명 샐러드 체인식당의 주방에서 쥐가 득실득실한 장면이 포착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누리꾼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엘리 콜론이라는 남성의 페이스북에 올라 온 동영상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30분께 맨하탄 라커펠러 플라자 지하에 소재한 ‘저스트 샐러드’ (Just Salad)라는 샐러드 체인식당 주방 바닥을 쥐 6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촬영됐다.

콜론은 이날 영업을 하지 않고 있던 저스트 샐러드 매장을 지나가다 우연히 주방 바닥을 돌아다니는 쥐들을 보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특히 이 동영상에는 지난 10월 뉴욕시보건국 위생 검사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아 문 앞에 부착해 놓은 모습까지 함께 담겨 있어 누리꾼들은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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