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럽 여론조사, 60% “국정 수행 지지안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 미국인들이 최근 증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위크닷컴 등에 따르면 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 비율이 60%로 치솟았다.
이는 역대 최고 비지지도 비율과 동일한 수치로 전주와 비교하면 7% 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지난 중간선거 직전에는 비지지도 비율이 54%였다.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트럼프의 국정 지지도는 떨어져 38%를 기록했다.
트럼프의 지지도는 전주와 비교하면 5%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역대 최저 지지도 35%에 근접했다.
이번 갤럽의 여론조사는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3% 포인트다.